3억 원·30년 대출의 총 이자 비교
아래 글의 숫자는 3억 원, 연 4.7%, 30년, 거치 없음의 고정 예시입니다.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 2억 6,013만원, 원금균등 2억 1,209만원, 만기일시 4억 2,300만원입니다. 입력을 바꾸면 위 영수증과 표가 갱신됩니다. 글의 예시 숫자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원리금균등상환
매달 1,555,913원으로 원금과 이자 합계가 고정됩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잔액이 줄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월 지출을 일정하게 잡는 데 쓰는 방식이며, 변동금리 계약에서 금리가 바뀌면 이후 납입액도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원금균등상환
원금을 상환 개월 수로 똑같이 나누고 잔액에 붙는 이자를 더해 냅니다. 첫 달 2,008,333원에서 마지막 달 836,597원까지 내려갑니다. 예시에서는 원리금균등보다 총 이자가 4,804만원 적습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첫 달은 이자만 내므로 영수증은 거치가 끝난 뒤 첫 원금 상환액을 표시합니다.
만기일시상환
매달 이자 1,175,000원만 내고 원금은 만기에 갚습니다. 원금이 줄지 않아 예시의 총 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1억 6,287만원 많습니다. 마지막 달에는 그달 이자와 원금 전액이 함께 나가며, 한 달짜리 대출도 같습니다. 기간 중 원금을 나누어 갚지 않으므로 별도 거치기간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금리가 0.5%p만 올라도
예시 금리를 5.2%로 바꾸면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은 1,647,333원, 증가액은 91,419원입니다. 같은 금리가 30년 유지되면 총 이자가 3,291만원 더 붙습니다. 한국은행의 2026년 8월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은 4.66%이며 9월 30일 발표된 잠정치입니다. 예시의 4.7%는 이를 반올림한 값으로, 실제 계약금리가 아닙니다.
이 계산기의 공식
이번 달 이자 = 납입 전 잔액 × r
원리금균등 월 상환액 = 원금 × r ÷ {1 − (1 + r)의 −n제곱}
n = 전체 개월 수 − 거치 개월 수
연 4.7%는 월 소수 금리 0.047÷12로 넣습니다. 표는 월별 계산 후 원 단위로 표시하며 은행의 회차별 절사와 같지 않습니다. 실제 일수로 이자를 정산하는 약정은 월 길이와 납입일에 따라 차이가 생깁니다. 연차 표는 시작부터 열두 회씩 묶은 값으로 달력 연도가 아닙니다.
원금과 이자의 비중 변화는 원리금균등상환 비교, 납입액에서 금리 찾기는 대출금리 역산을 이용합니다. 주택 한도는 주택담보대출, 전세·청년전세 이자는 전세대출, 학자금 조건은 학자금대출에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