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원에 100주, 4만 5천 원에 100주를 더 사면
평단 6만 원에 100주를 가진 주식이 4만 5천 원까지 떨어졌다면 평가 손실은 25%이고, 본전이 되려면 지금 가격에서 33.3% 올라야 해요. 여기서 4,500,000원으로 100주를 더 사면 평단은 52,500원이 되고,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16.7%로 줄어요. 손실 금액은 1,500,000원 그대로지만, 주가가 조금만 돌아와도 손실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평단 공식
목표 평단까지 살 수량 = 보유 수량 × (지금 평단 − 목표 평단) ÷ (목표 평단 − 살 가격)
목표 평단은 살 가격보다 높고 지금 평단보다 낮아야 해요. 예시에서 평단을 5만 2천 원으로 맞추려면 115주, 돈으로는 5,175,000원이 필요해요. 목표 평단을 현재가에 가깝게 잡을수록 필요한 수량은 끝없이 늘어나요.
더 많이 살수록 효과는 줄어요
같은 예시에서 200주를 더 사면 평단은 50,000원, 본전까지 11.1%이고 9,000,000원이 들어요. 500주를 사면 22,500,000원을 넣어 평단 47,500원, 필요한 상승률 5.6%까지 내려가요. 넣는 돈은 100주를 살 때의 다섯 배인데 필요한 상승률은 3분의 1로 줄 뿐이에요. 처음 투자금보다 훨씬 큰 돈을 한 종목에 묶는 셈이라, 주가가 더 빠지면 손실도 그만큼 커져요.
나눠서 두 번 사면
100주를 한 번에 사지 않고 4만 5천 원에 50주, 4만 원까지 떨어졌을 때 50주를 사면 평단은 51,250원이고, 마지막 가격 4만 원에서 본전까지 28.1% 올라야 해요. 두 번째 매수 칸을 열어 가격과 수량을 넣으면 마지막 매수가를 현재가로 보고 계산하고, 목표 평단을 넣으면 두 번째 매수에서 몇 주가 필요한지 알려 줘요.
더 떨어진 뒤에 사면
사는 시점도 결과를 바꿔요. 같은 100주를 3만 원까지 떨어졌을 때 샀다면 평단은 45,000원이 되지만, 그 가격에서 본전까지는 여전히 50.0% 올라야 해요. 평단이 크게 내려가도 현재가가 그보다 더 낮으면 회복 부담은 남아요. 평단 숫자보다 '지금 가격에서 몇 % 올라야 하나'를 기준으로 보는 게 좋아요.
불타기도 같은 공식이에요
오르는 주식을 더 사서 평단이 올라가는 경우를 불타기라고 해요. 현재가가 평단보다 높으면 결과에 불타기로 표시되고 올라간 평단을 보여 줘요. 수익률은 낮아지지만 수익 금액을 키우는 방식이에요. 실제로 판 뒤 남는 돈은 주식 수익률 계산기에서 수수료와 거래세까지 넣어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