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 원짜리 차, 1천만 원 내고 48개월이면 월 697,694원
차량 가격 4천만 원 가운데 선수금 1천만 원을 내고 남은 3천만 원을 연 5.5%로 48개월 동안 나눠 내면 매달 697,694원이 빠져나갑니다. 4년 동안 붙는 이자는 349만원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36개월로 줄이면 월 905,877원에 이자 261만원, 60개월로 늘리면 월 573,035원에 이자 438만원입니다.
할부 기간은 월 부담과 이자를 맞바꾸는 선택입니다
60개월 할부는 36개월보다 매달 332,842원 적게 내지만 이자는 177만원 더 냅니다. 표는 금리와 유예금을 고정해 기간만 비교합니다. 실제로 기간을 늘릴 때 적용 금리가 바뀌는 계약이면 금리도 다시 입력해야 합니다. 중간에 차를 처분할 때 정산할 원금은 월별 상환표의 해당 회차 잔액으로 확인합니다.
선수금 1천만 원이 줄여 주는 이자
선수금 없이 4천만 원 전부를 할부로 돌리면 월 930,259원, 이자 465만원입니다. 유예 없는 같은 금리에서는 선수금 1천만 원을 늘릴 때 이자가 116만원 줄어듭니다. 선수금 2천만 원이면 월 465,130원, 이자 233만원입니다. 선수금은 가격에서 한 번만 뺍니다. 대출 원금이 이미 표시된 견적이라면 그 원금을 차량 가격에 넣고 선수금은 0원으로 맞춰야 중복 차감을 피합니다.
유예할부는 월 부담을 줄이는 대신 만기에 목돈이 남습니다
차량 가격의 40%인 1,600만원을 유예하면 예시의 1~47개월 납입액은 398,924원입니다. 일반 할부보다 매달 298,770원 적지만, 유예금에도 이자가 붙어 총 이자는 515만원으로 166만원 늘고 마지막 달에는 1,640만원을 냅니다. 입력 범위 0~100%는 계산 범위이며 상품의 승인 한도가 아닙니다. 현대캐피탈 제네시스 상품은 최대 80%를 안내하지만 조건과 신용도에 따라 제한됩니다. 유예금이 선수금을 뺀 원금을 넘으면 계산하지 않습니다. 만기 재할부도 별도 심사가 필요합니다.
할부금 말고 따로 준비할 돈
등록비나 계약 비용은 확인한 금액만 별도 비용에 넣습니다. 원금에 이미 포함된 비용을 다시 넣으면 중복됩니다. 캐시백은 월 할부금을 줄이지 않고 총 지출에서만 뺍니다. 취득세 기본 세율은 비영업용 승용차 7%, 경차 4%이며 감면 전 세율입니다. 실제 등록비는 자동차 취득세 계산기, 연간 세금은 자동차세 계산기로 따로 구합니다. 여기의 총 지출에는 입력하지 않은 보험료·유지비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r = 연 금리(%) ÷ 100 ÷ 12, n = 할부 개월 수
금리 0%: (할부 원금 − 유예금) ÷ n, 마지막 달은 정기 납입액 + 유예금